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꽃보다할배 그리스편과 삼시세끼 정선편이 반영되며 방송 부문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중국 영화 중반20세와 예능인 꽃보다누나 수익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연구원은 "지금까지 넷마블 지분법 이익에 반영되지 않았던 넷마블에스티(레이븐 개발사)가 5월부터 전환사채(CB) 전환에 따라 넷마블 영업이익에 연결된다는 점도 호재"라며 "넷마블 영업이익률은 현재 25%에서 35%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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