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4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이틀 앞두고 황홍규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들과 함께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15일에는 장휘국 교육감, 황홍규 부교육감, 윤혜숙 동부교육장, 김광현 서부교육장 등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50여명이 팽목항을 방문 참배할 예정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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