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계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오는 3일 오전 8시 뱅커스클럽에서 은행장들과 세 번째 금요회를 주재한다. 임 위원장은 앞서 가계부채 전문가, 시중은행 실무진 등과 두 차례의 금요회를 진행했다.
임 위원장이 취임초부터 강조한 금융개혁을 두고도 은행권과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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