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위즈위드에서 국내 톱 디자이너 슈즈브랜드 지니 킴(Jinny Kim)과 협업, 2015 SS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올리브(Olive)와 릴리아(Lilia)를 단독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얇은 가죽 스트랩으로 발목을 감싸 듯 칭칭 감아 올린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이번 컬렉션은 상반기 키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70년대 히피 무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모던한 룩부터 페미닌한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위즈위드 X 지니 킴(Jinny Kim)의 2015 SS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위즈위드 공식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만 만나 볼 수 있으며,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지니 킴 캔들을 증정(선착순 40명)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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