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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백민미술관 소장품 청사 계단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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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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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이용부)이 군립 백민미술관(관장 조현)의 소장품 14점을 청사 본관 1~4층 중앙계단에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말까지 이어질 이 작은 전시회는 백민미술관 소장품의 효율적 관리와 군민을 비롯한 방문객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백민미술관은 1993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 미술관으로 개관된 이래 아름다운 벚꽃길, 천년고찰 대원사, 맑은 주암호, 서재필 기념공원 등과 어우러져 편하게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백민미술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美의 路程에서’라는 주제로 원로작가 김성식·송용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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