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정·사회가 즐거워지는 줄넘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평생교육원이 9일 첨단 음악줄넘기연합회 연습장에서 '2015상반기 음악줄넘기지도사 1급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 함께 한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참가자들에게 “내가 즐겁고, 일자리로 이어지니 가정이 즐겁고, 내 재능을 기부하니 사회가 즐거운 세 가지 기쁨을 찾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음악줄넘기다”며 “심화과정에서 쌓은 실력을 나와 가정과 사회가 더 좋아지는 일에 써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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