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음식을 봉투째 들고 그 자리에 서서 먹는 것이다.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야식을 먹거나 남긴 음식을 아깝다고 먹는 식습관도 체중 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다.
두 번째는 배고픔을 참는 것이다. 배고픔을 참는 것은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을 먹으면 포만감과 다이어트,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네 번째는 급하게 식사를 하는 습관이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린다. 식사를 허겁지겁 하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양치질을 하지 않는 습관이다. 저녁 식사 후 바로 하는 양치질은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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