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7개 선물사의 당기순이익이 21억원(잠정)을 기록해 전년 보다 47억원(6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2월말 전체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646.4%로 양호한 수준이나 전년(735.7%)에 비해선 89.3%포인트 하락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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