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치즐링과 허니갈릭스 신메뉴 광고에서 특유의 달달한 애교와 깜찍함을 연출했고 이종석은 트레이드마크인 훈남미소를 보여줬다. 특히 특수합성기법을 이용해 수지는 1인 2역을 하며 이종석에게 치즈처럼 부드러운 치즐링과 꿀 처럼 달콤한 허니갈릭스를 권하는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종석은 두 메뉴 중 뭘 먹을지 고민하며 한류스타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BBQ는 신메뉴 출시에 맞춰 이종석, 수지가 CF촬영간 입었던 의상 및 브로마이드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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