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비오템이 임산부 전용 바디 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예비맘 필수 케어 세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임산부의 피부 탄력 및 보습 강화에 탁월한 예비맘 필수 크림 '비오베르제뛰르'와 '오일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퍼밍 오일' 등 임신 중 급격한 피부 변화를 겪는 예비 엄마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구성됐다.
'오일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퍼밍 오일'은 로즈힙, 시계꽃, 살구씨 오일 등 3가지 자연 유래 오일을 함유한 바디 오일 제품으로 영양 공급은 물론 피부보습과 탄력 강화에 탁월하다.
비오템은 '예비맘 필수 케어 세트'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비오수르스 클렌징 폼, 아쿠아수르스 셀룰러 에센스 스킨, 아쿠아수르스 프레쉬 젤 크림, 레꼬포렐 바디 밀크, 비오베르제뛰르, 오일테라피 퍼밍 오일 등 6종 샘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선물 포장을 희망할 경우 별도로 제작된 박스에 담아 예쁘게 포장해주는 스페셜 패키징 서비스가 제공돼 임산부를 위한 색다른 선물로 제격이다. 비오템 ‘예비맘 필수 케어 세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권장소비자가)은 11만5000원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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