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기니에서 입국한 A씨는 검역단계에서 체온이 37.5℃~38.1℃로 측정돼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병 2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 격리 해제하고 최대 잠복기(21일)동안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실시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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