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천안 전시장은 총면적 297㎡ 규모로 총 7대의 크라이슬러 및 지프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대표는 "FCA 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이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며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CA 코리아는 천안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20개 공식전시장과 21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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