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VS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논란 해명…누가 베꼈나 봤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파비앙이 '라면버거 원조' 논란을 해명하고 나섰다.
이 같은 파비앙의 주장에 한 누리꾼이 "라면버거는 일본에서 먼저 만든 것"이라고 지적하자 파비앙은 "농담 식으로 올린 건데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파비앙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공교롭게도 한 햄버거 브랜드에서 라면버거가 출시된 것을 보고 농담으로 관심을 표현했는데 오해가 생겼다"고 진화에 나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욕 엄청 먹었네"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SNS는 인생의 낭비"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파이팅"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잘 생겼다"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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