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 2인 조식, 이디에서 제주 토종 돼지를 비롯해 셰프들이 직접 구워주는 다양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특히 해비치 오션뷰 객실에서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성산일출봉이 보이며, 객실에서 해 뜨는 장관을 볼 수 있어 새해에 소원빌기 더없이 좋다. 가격은 39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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