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이용권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다.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와 은경아 세라트 대표가 각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최재원 KFT오성 대표와 임민자 성일이노텍 대표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국내 무릎담요 시장 50%를 점유하고 있는 느티나무의 사랑 정선희 대표에게 수여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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