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맞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좀비로 분장했어도 매력적"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소름 끼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좀비로 분장중인 모습을 담아낸 것. 특히 동그랗게 뜬 눈동자에 렌즈를 낀 듯한 모습과 피노키오처럼 길어진 코는 섬뜩함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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