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수많은 인파 속 양팔 벌린 채 '우뚝'…무슨 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벅차오른 감정을 전했다.
해당 사진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 공연을 선보인 직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수많은 인파를 배경으로 무대 위에서 두 팔을 벌리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벅차오른 표정과 날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사랑해요", "테일러 스위프트, 와우", "테일러 스위프트,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