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우규민이 5회말 2사에서 NC 모창민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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