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밤시간대뿐 아니라 낮에도 이뤄진다. 음주사고 빈발지역과 유흥가 진ㆍ출입로 등에서 주로 진행된다. 수학여행이나 산악회 등 전세버스 운전자에 대한 출발 전 음주측정 요청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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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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