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GS건설, 실적 불확실성 개선 '강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GS건설 이 해외 저가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는 등 실적 불확실성이 개선됨에 따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1400원(3.76%) 오른 3만8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선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수주한 중동지역 플랜트 공사의 평균 공사진행률은 올해 2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94.7%에 이른다"며 "여기에 유상증자와 해외선수금 유입, 파르나스 호텔 지분 매각 등으로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의 절반 수준인 1조2000억원까지 줄어들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음료수 캔 따니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난 이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