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747명은 MS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서 근무하던 임직원들이며, 나머지는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해고된 임직원 중 상당수는 인수합병에 따라 MS에 입사한 옛 노키아 모바일 사업부 출신이며, 노키아 출신이 아닌 운영체제 그룹 등의 임직원들도 일부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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