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노선은 ▲지하철 1, 3, 4호선 ▲경의선 ▲중앙선 ▲분당선 등 9개 노선이며, 종착역 도착시각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이틀간 총 66회 운행한다.
코레일은 또 추석 연휴 동안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 24시간 운영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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