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F&G는 레토르트 삼계탕과 반계탕 등 2종류의 제품 50t을 선적한다. 이 제품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대도시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그는 이어 "내년에는 2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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