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228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등의 지역에서 에이티아이디, 지비스타일, 코비젼, 로이포스 보성실리콘 등 총 111개의 미래, 기술, 글로벌 으뜸기업이 이날 선정식에 참가했다.
이상철 중진공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선정식을 통해 으뜸기업 임직원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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