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남남북녀' 양준혁 북한신부와 결혼…과감한 스킨십 "노총각 딱지 떼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양준혁과 북한신부(사진:TV 조선 제공)

▲양준혁과 북한신부(사진:TV 조선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남북녀' 양준혁 북한신부 와 결혼…과감한 스킨십 "노총각 딱지 떼나"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북한신부를 얻어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양준혁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를 통해 북한 양강도 출신 미모의 여성과 결혼생활을 시작하며 ‘노총각’에서 탈출했다.

양준혁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신부의 집을 찾아가 북한식 결혼을 치렀다. 고추를 문 수탉을 비롯해 소박하면서도 간소한 결혼식 상이 차려졌다.

유치하면서도 달콤한 ‘70년대 스타일’의 웨딩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촬영 도중 양준혁은 “과감하게 안아버릴까?”라며 신부를 안아서 번쩍 들어올릴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부를 안아 든 양준혁에게 사진사는 "뽀뽀 한번 할까요?"라고 요청했다. 결혼식 후 금세 가까워진 양준혁과 신부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 입맞춤을 나눴다.

양준혁 북한신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준혁 북한신부 얻었네" "양준혁 북한신부, 행복하세요" "양준혁 북한신부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