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해진 패션지, 한국·태국판 커버 점령 '아시아 프린스의 위엄'
배우 박해진이 패션지 커버를 점령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화보는 드림 걸 김지후와 함께 '톱스타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페셜 프로젝트다. 세씨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mini가 두 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화보 속 박해진은 186㎝의 큰 키를 자랑하며 화려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답게 조각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해진 패션지 커버를 본 네티즌은 "박해진 패션지, 어머 이건 꼭 봐야 돼" "박해진 패션지, 얼굴에서 빛이 나네" "박해진 패션지, 인기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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