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각종 의류브랜드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꽃샘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티셔츠, 등산바지, 등산화 등의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며 균일가 행사도 펼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대해 "봄정기 세일, 다양한 브랜드 품목에 99% 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 이벤트, 9900원 균일가전을 동시에 펼쳐지는 '어메이징 페스티벌'이 호평을 받으며 고객이 몰려 상품이 조기 소진이 됐다"며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꽃샘 페스티벌'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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