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새해인사가 화제다.
3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 추사랑의 새해인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추사랑도 침대에 누워 눈을 비비며 말을 따라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추사랑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귀엽다", "추사랑 한국말 제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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