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모델 장기용이 화제다.
20일 아이유는 자신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와 신곡 '크레파스' 등 2곡이 추가된 리패키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장기용은 1992년생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권상우와 현빈을 반반 섞은 외모'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울 컬렉션 2012 F/W, 2012 S/S 등 다수의 패션쇼에서 모델로 섰으며 패션잡지 보그걸, 매스, 바이블링, 쎄시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장기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모델 중에 인기 많은 사람이 자주 나타나는 듯", "진짜 요즘은 모델이 대세", "장기용 뮤직비디오에서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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