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캄보디아는 그동안 초·중·고교 공용화장실 100개소 건립을 비롯해 사랑의 집짓기, 우물설치, 유실수 및 놀이기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했다.
양우종 아주캄보디아 법인장은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캄보디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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