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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대학구조개혁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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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하반기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 11일 호텔인터시티에서 정기총회…회원대학들간 학점교류 협정협약

2013년도 하반기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 회의 모습

2013년도 하반기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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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이 지방대학 육성과 관련, 대학구조개혁에 힘을 모은다.

이원묵 한밭대학교 총장은 11일 오전 11시대전에 있는 호텔인터시티 3층 파인홀에서 ‘2013년도 하반기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를 열었다.
한밭대가 주관한 이날 회의엔 18개 회원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정기총회와 회원대학간 학점교류 협정 협약식을 가졌다.

회의에선 특히 대학가에서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지방대학 육성방안과 관련, 대학구조개혁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편 대전·충남지역 총장협의회는 한밭대를 비롯해 대전·충남지역 26개 회원대학(4년제)이 있고 지역대학교가 안고 있는 공통 현안들을 풀기 위해 운영 중인 총장들 모임이다.
지난해 12월6일 이원묵 한밭대 총장이 수석회장, 정병조 금강대 총장이 공동회장으로 뽑혔다.
대전·충남지역 대학 총장들이 협의회 정기회의를 끝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충남지역 대학 총장들이 협의회 정기회의를 끝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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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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