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찬 간담회에는 리센룽 총리를 비롯해 리이시안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 그레이스 푸 총리실 장관 등 싱가포르 주요인사 30여명과, 신동빈 롯데 회장, 김윤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 등 한국 경제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1975년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2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싱가포르 현지에 진출해 양국 간 활발한 교역과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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