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트루아젤' 와인 중 '트루아젤 카베네쇼비뇽(750㎖)'은 프랑스 'GCF 그룹'에서 생산한 보르도 레드와인의 전형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독일 '모젤란드사'의 '트루아젤 도른펠더(750㎖)'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포도품종인 '도른펠더'로 만든 스위트 레드와인이다. 이탈리아 '산테로사'에서 생산한 '트루아젤 모스카토(750㎖)'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이트 모스카토 와인으로 스위트하면서도 스파클링한 특징이 있다.
이영은 롯데마트 와인 상품기획자(MD)는 "유통사 통합 구매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저렴하게 선보여 와인 대중화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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