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파인증을 통과한 두 제품은 와이파이(무선랜) 전용 모델로, 3세대(3G)나 롱텀에볼루션(LTE)은 지원하지 않는 모델들이다.
한편 애플은 12.9인치 대형 아이패드 생산업체로 콴타컴퓨터를 선정해 내년 하반기부터 만들기 시작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디지타임스는 콴타컴퓨터가 대형 아이패드를 만들 때 디자인과 조립상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며, 한정된 양만 생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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