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역동숭실 - 1st 펭귄' 편은 숭실대의 열정과 창조의 에너지에 대한 다짐, 한국 최초의 대학으로서의 도전정신이 함께 녹아져 있는 모습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메인 헤드카피인 '가장 먼저 뛰어드는 심장 그것이 역동이다'는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가 가지고 있는 도전과 희생의 정신, 모든 사람의 미래를 생각하는 리더를 만들어 가는 숭실의 역동적인 현 상황을 심장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했습니다.
이번에 아시아경제 광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숭실대 광고는 몇 년간 다른 대학과는 최대한 차별화 된 광고를 하기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시도해 왔습니다. 누구보다 역동적인 숭실인의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역동숭실(Dynamic Soongsi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진리와 봉사'로 세상을 새롭게 하는 대학 본연의 모습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김선욱 숭실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