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0일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우즈벡 꿀 메론을 선보이고 있다.
우즈벡 꿀 메론은 길쭉한 럭비공모양을 닮아 일명 '럭비공 메론'으로 불리는데 당도가 높아 겨울 과일 중에서도 별미로 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한 통에 8500원(2㎏), 1만3000원(3㎏)이다. (점별 취급상품 상이함).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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