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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013 KEB 외환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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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지난 8일 저녁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3 KEB 외환골든벨'에 참석해 골든벨 1위를 차지한 안산지점에 이윤정대리에게 달인패와 기프트카드를 수여하고 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지난 8일 저녁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3 KEB 외환골든벨'에 참석해 골든벨 1위를 차지한 안산지점에 이윤정대리에게 달인패와 기프트카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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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지난 8일 전국 영업점 외국환 담당자들이 참여한 '2013 KEB 외환골든벨' 결선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외환골든벨은 2004년부터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과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50여개 부점 직원 4100명 가운데 예선전을 통과한 210명이 참여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결선행사에는 윤용로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전 임원과 약 1000명의 본점 및 지점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결선행사에서 안산지점의 이윤정 대리가 1위를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에게는 외환골든벨 달인패와 기프트카드가 수여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앞으로도 외국환 부문의 탁월한 업무 역량 강화 및 외환은행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외환골든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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