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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수 기자 미모가…'진정한 엄친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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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캡처)

(출처: YTN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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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나연수 기자는 단아한 모습으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의상을 입거나 짙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 덕분에 연예인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정말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람",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성형하는 여자들보다 훨씬 예쁘다",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진정한 엄친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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