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help other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6일 국제인터넷윤리심포지엄에 연사로 참석하는 Peter Bradley 부회장이 한국의 대학생들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해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마련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20여명의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은 사이버 폭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또래 집단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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