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일 KNB금융지주(경남은행)와 KJB금융지주(광주은행)가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주식 1주는 분할 뒤 존속 우리금융 0.839, KNB금융지주 0.0973, KJB금융지주 0.0637의 비율로 나눠진다.
재상장되는 신설회사의 최대주주는 지분 56.97%를 소유한 예금보험공사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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