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관계자는 "후판사업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후판사업부문의 분할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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