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정경호가 여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경호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롤러코스터' 스타&쉐이크 토크에 하정우 감독, 배우 한성천 김재화 하정우 조성희 이지훈과 함께 참석했다.
앞서 정경호는 지난달 25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로 나서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또 이날 토크에서 한성천은 "하정우는 신데렐라다. 12시만 되면 귀가한다"고 폭로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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