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자차인 람보르기니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일 오후 9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정규 2집 수록곡 '니가 뭔데'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지드래곤 람보르기니'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멋있네", "지드래곤 람보르기니 가격 어마 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9월 초 새 음반을 발표했으며,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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