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꽃축제 명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인터넷에 불꽃축제 명당을 소개하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불꽃과의 거리가 멀지만, 비교적 사람이 적은 곳을 찾는다면 이촌 한강공원과 사육신공원, 선유도공원 등이 좋다.
특별한 불꽃축제 명당을 찾는다면 불꽃축제 시간에 맞춰 한강유람선을 타거나 수상택시는 타는 것도 방법이다.
불꽃축제 명당의 위치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명당 경쟁 치열 하겠다", "미리 가서 자리 잡는 게 좋을 듯", "올해는 꼭 가까이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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