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한국인 최초의 미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선발 등판을 앞두고 아이파크백화점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디비전시리즈가 시작되는 4일부터 6일(한국시간)까지 MLB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MLB 정품 우산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서일엽 아이파크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올 시즌 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며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의 활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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