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야생화의 싱그러움과 활기를 수채화 감성으로 디자인했으며, 고급 본차이나 소재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활식기에 그대로 담아 일상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운 정서를 표현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기, 대접 외 다양한 크기의 접시와 찬기를 4인 상차림이 가능한 한 세트로 구성했다. 가격은 22개(pcs) 한 세트에 39만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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