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5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수상작 18명 선정…다음 달말 산림청에서 시상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5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최우수작에 ‘내추럴 미디어’가 뽑혔다.
산림청은 올해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최우수상에 ‘내추럴 미디어(새로운 난곡 만들기 2030)’, 우수상에 ‘숲 드림(Dream)과 RAINBOWL CITY FOREST’이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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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대상지는 올해 초 시·도별로 펼칠 사업대상지 19곳을 응모자들에게 줘 작품을 만들도록 했다.
또 공모대전 주제는 생활권 주변의 도시 숲으로 국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설계방향을 알려주고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여성 등을 배려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디자인을 감안해 이용자편의를 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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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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