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한반도 상공에 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위치하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17일 오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9호 태풍 우사기는 우리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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