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7월25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임금교섭을 통해 2013년 임금인상률을 이 같이 협의하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공무직 근로실태 조사·분석’을 실시해 직무개선 방안과 장기적 인력활용 방향을 설정하고 노동조합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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