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기국회가 개회한 지 일주일이 넘도록 여야 간 의사일정 이견 속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지 교통 표지판이 현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